5월 8일 성프란치스꼬의집 어린이들을 위해 신세계 면세점 노동조합 자원봉사팀은 황금같은 휴무일을 반납하고 성프란치스꼬의집 이용자들의 나들이 활동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용자 개개인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춰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싶었습니다.
고된 활동에도 불구하고 되려 좋은 기운을 받고 간다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