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수정예로 오셨던 바로미에서 이번 달에는 두 배의 인원이 활동을 오셨습니다. 창립기념일에 봉사활동을 하신 후로 반응이 좋았던 걸까요?^^
며칠 전 대관을 했던 글라라홀이 이렇게나 말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의 사회체험활동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많으신 바로미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