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운 여름에 오셔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식당에 있는 피아노를 외부 강당인 글라라홀까지 이동하는데 어찌나 땀을 흘리시는지 그저 감사하고 죄송하고...그랬답니다.
그러면서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다른 활동에 임해주시는 국통사 분! 복 받으실거예요~^^
힘들게 옮긴 피아노 앞에서 촬영했는데 강당이 너무 어두워 피아노가 잘 보이지 않아요..
051-622-1652, 626-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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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당신이 머무는 자리
2010-08-0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