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부산지방 고용노동청에서 추석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었으면 직접 방문하셨을텐데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비대면으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아쉬워 하시는만큼 저희도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뭐가 가장 필요하시냐고 여쭤보셔서 샴푸와 마스크라고 안내드렸더니 넉넉하게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부산지방 고용노동청 직원분들 모두 추석연휴 잘 보내십시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당신이 머무는 자리
2021-09-1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