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활동, 목욕봉사를 함께해 주시는 남수영구 약사회에서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을 못하는 대신 의약품과 간식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용자들이 등교한 시간대여서 먼발치에서조차 보지 못하심에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
저희도 약사회 회원분들과 함께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전달해주신 의약품들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